체인소맨 8화 총성 애니 자막 리뷰

체인소맨 8화 애니 자막 리뷰, 총성 줄거리

히메노는 덴지와 정말 할 생각이었지만, 덴지는 주머니에 있던 마키마와 간접키스한 츄파춥스 콜라맛을 보고 마음을 접습니다. 다음날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히메노와 아침밥을 먹으며 동맹을 맺는데요. 히메노는 덴지와 마키마를 이어주는 대신 자신과 아키를 이어달라고 말이죠.

교토에 있는 높으신 분들을 만나러 출장을 간 마키마는 총을 가진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고 그와 동시에 공안 소속 데블헌터들도 총성과 함께 습격을 받습니다. 자신의 야쿠자 할아버지 이야기를 꺼내며 그의 손자가 나타나 덴지를 노리는데요.

총의 악마가 덴지의 심장을 원한다면서 불의의 기습을 가해 덴지가 공격받고 히메노가 치명상을 입은 가운데, 아키는 콩과 함께 여우의 악마를 소환하죠. 하지만 인간도 악마도 아닌 것을 넣었다면서 여우의 머리를 가르고 온 몸에서 칼이 튀어나온 존재가 나타납니다. 

아키는 칼을 뽑아 저주의 악마를 사용해 쓰러뜨리지만, 동료로 보이는 여성이 나타나 다시 일으켜 세우며 싸움이 계속됩니다. 방심해서 졌다며 이번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며 아키를 위험에 빠트리고, 히메노는 자신의 모든걸 바치는 대가로 고스트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합니다.

신체를 하나씩 잃어가면서 아키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적의 동료인 여자가 뱀을 사용해 고스트의 악마를 통째로 삼켜버리며, 히메노는 신체 하나 남기지 못하고 사라지면서 8화 애니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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