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5화 애니, 총의 악마 자막 리뷰

체인소맨 애니 5화 자막 리뷰, 총의 악마 줄거리

덴지는 염원하던 파워의 촉감을 느낍니다. 기쁘지만 그것이 지나고 남은 것은 허무였는데요. 생각보다 대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덴지는 좌절감으로 바뀌죠. 이런 내용을 들은 마키마는 총의 악마를 쓰러뜨리면 가슴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조건을 겁니다.

총의 악마는 13년 전 대략 5분 만에 120만 명을 죽이고 모습을 감춘 강하고 못된 악마인데요. 먹으면 강해지는 자신의 살점을 다른 악마들에게 흩뿌리며 뒤에서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었죠. 그 살점을 모아 본체를 끌어내겠다는 작전으로 아키들은 살점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악마가 있다는 호텔로 출동합니다.

히메노는 악마를 퇴치하면 키스해주겠다며 덴지를 구슬리지만, 덴지는 자신의 첫뽀뽀는 마키마에게 줄 것이라며 거절하는데요. 그러자 히메노는 혀를 추가해 덴지의 열의를 끌어올리죠.

히메노는 과거 6명의 버디를 보내고 아키와 파트너로 활동해온 데블헌터입니다. 유령의 악마와 계약해 자신의 오른쪽 눈을 대가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강력한 오른팔 능력을 손에 넣었습니다.

잔챙이 악마를 제압하고 8층에서 9층으로 이동하는데, 분명 올랐음에도 8층에 머무는 현상이 발생하고, 확인차 아라이군이 내려가보지만 어째서인지 위에서 내려오면서 사실상 덴지들은 8층에 갇힌 듯한 연출로 5화 애니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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