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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작애니/이세계 삼촌

이세계삼촌 10화 애니, 유카타 입은 츤데레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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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삼촌 10화 애니 자막 리뷰 예절은…사람임을 인정받으면서부터다 줄거리

타카후미와 삼촌의 집으로 사와와 치아키가 놀러옵니다. 다행히 정령을 통해 소식이 전해져 날아오지 않았지만, 과거의 후지미야를 보고 싶다는 사와의 말에 삼촌이 무심코 마법을 사용해 급하게 수습하는데요.

지난 이야기에 이어 츤데레엘프와 온천에 방문하죠. 연옥의 탕은 향년 88세 20년 전에 이곳에 온 전이자가 자신의 능력과 기술로 세운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후손이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전이자는 사망하면 가져온 모든 것이 사라진다는 전이와 관련해 중요한 내용이 나왔지만, 그때 삼촌은 아이템 정리나 하고 있었는데요. 츤데레 엘프는 유카타를 입고 계획대로 삼촌과 한 방에서 밤을 보냅니다.

삼촌은 자신 때문에 고생한 엘프에게 다리 근육을 풀어주고자 지압을 해주죠. 미안함과 빚을 지기 싫어서한 행동이지만, 덕분에 분위기가 무르익고 각오한(?) 엘프지만, 이를 몰래 훔쳐보고 있던 알리시아 용사일행으로 인해 아쉽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죠.

이후 대화를 통해 구세의 완드 같은 수집 중인 고대 마도구가 평범한 아이템 취급을 받는 것에 엘프 입장에선 두고 볼 수 없어서 칼집은 직접 회수하러 나섭니다. 그때 온천 근처에 화재가 발생, 그곳에 나타난 몬스터를 보며 삼촌이 놀라고 10화 애니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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