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111화 애니 리뷰

오로성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과 대장 키자루를 포함한 해군의 대함대가 곧 에그헤드에 도착합니다. 연구소에서 스튜시는 센토마루에게 오하라에 벌어진 비극이 이곳에서 다시 벌어질 것이라고 알려주는데요. 이어 연구원들은 섬 밖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죠.

세라핌에 의해 파괴되고 석화되면서 궁지에 몰리거나 싸움은 계속됩니다. 공격과 방어로의 전환이 빨라 불리한 상황인데요. 이 모든 것은 3개월 전 공백의 100년을 연구 중이라고 밀고한 인물로부터 시작됐죠. CP5, CP7, CP8 실종부터 구 악마의 열매 연구실에서 샤카를 쏘고 닥터 베가펑크 앞에 나타난 흑막은 바로 요크였습니다.

자신은 천룡인이 될 것이라 호소하며 베가펑크는 자신 하나면 충분하지 않느냐며 스텔라에게 총구를 들이밀며 원피스 1111화 애니는 끝납니다. 1112화 예고로 엘바프에서 마주한 사황 샹크스와 키드가 대치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죠. 여기까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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