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3기 애니 도공마을 7화 조하쿠텐과 하가네즈카 얼굴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애니 3기 7화 극악인 줄거리

폭혈도로 한텐구 본체를 노리지만 검의 효력이 끊기고 뒤에서는 새로운 오니가 나타납니다. 희로애락의 합체로 탄생한 분신, 상현4 조하쿠텐(성우 야마데라 코이치)인데요. 더 어려진 모습이면서 증자가 새겨진 북이 있고 목룡을 사용해 공격하죠.

약한 이를 괴롭히는 너희는 귀축이라며 오히려 피해자 행세를 하는 모습에 탄지로는 격분합니다. 한편, 굣코는 폐가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 침입하고 그곳에서 칼을 가는 것에 열중하는 하가네즈카를 발견하는데요.

주변의 상황과 자신의 상처까지 일체 신경쓰지 않고 초집중하는 모습이 같은 예술가(?)로써 불쾌해 이를 끊어버리겠다고 말하죠. 그 와중에 처음 공개된 가면 속 맨 얼굴은 굉장히 잘 생겼는데요.

무이치로는 안개의 호흡 제1형 수천원하도 통하지 않자 포기하려는 순간에 환영이 해준 말을 떠올립니다. 그 앞에는 코테츠가 도와주려 하지만 소용 없었는데요.

그런 그들 앞에 혈귀술로 탄생한 오니가 공격해오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안쪽으로 공기를 불어넣어 숨을 더 쉴 수 있도록 해준 용기에 힘입어 제2형 여덟 겹 안개로 항아리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도 붉은 눈동자를 가진 사람이었음을 기억해내며 끝납니다.

번외로 탄지로를 쫓아다닐 때 쓰는 부엌칼은 하가네즈카가 직접 만들었는데 너무 예리해서 정작 요리에는 못 쓸 정도라네요. 다음 8화 예고로 제목은 무이치로의 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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