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애니 3기 6화 사네미와 겐야 형제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3기 6화 애니 기둥이 된다고 하지 않았냐고 줄거리

희로애락 4명을 베어도 소멸하지 않는다. 그때서야 5번째의 냄새를 맡고 추적하는데요. 겐야는 들쥐 정도 크기의 한텐구를 발견하고 공격하지만 칼은 부러지고 총으로도 강도를 뚫지 못하죠. 그 사이 세키도에게 뒤에서 목이 노려지고 피할 수 없음을 직감, 주마등을 통해 풍주인 자신의 형 시나즈가와 사네미에게 사과합니다.

이들 일가는 힘든 생활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오니가 된 어머니에게 습격 당하고 그럼에도 형은 싸워 동생을 지켰지만 살인자라는 말을 듣기까지 하는데요. 함께 가족을 지키자고 했지만 모든 것이 엉망이 돼버린 셈이죠.

포기하지 말라며 도와주러 온 탄지로를 대신해 도깨비화가 된 겐야가 아이제츠의 격류자돌 창 찌르기를 정면으로 막아줍니다. 자신으로썬 벨 수 없다며 양보하고 탄지로는 다시 뒤쫓아 혁도를 휘두르며 끝납니다. 다음 7화 예고로 제목은 극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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