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73화 애니 사마자르 배틀

도트가 발견한 도끼 파편을 따라 여섯 영웅과 마주합니다. 라프라스 몸에 새겨진 상처 자국은 사마자르가 남긴 것으로, 서로 거친 인사를 주고 받는데요. 리코는 테라파고스와 라쿠아로 향한다며 힘을 빌려달라고 말하죠.

덤덤히 폭포 안쪽 석회동굴로로 사라지자 일행은 그쪽으로 향합니다. 곳곳에 기술을 연마하며 수행한 흔적을 보고 안쪽에서 배틀이 시작되는데요. 매지컬리프, 분함의발구르기, 에어커터를 움직이지 않고 전부 막아내죠.

수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싸우기 유리한 장소로 끌어들이는 노련함도 보입니다. 악뜨거가 기합으로 니트로차지를 쓰자, 대나무 안의 공기가 팽창해 소리를 내고 이를 이용해 집중력을 분산시킵니다.

불리해지자 전용기 암석액스를 사용하자 나로테들은 테라스탈 하는데요. 동시 공격으로 이기고 쓰러지는 결과를 내죠.

로이(로드)들을 인정한 듯 고대의 몬스터볼을 꺼내 스스로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과거 루시아스와의 만남과 리스탈이라는 인물의 이름을 처음 듣습니다.

세류와 헤어지고 담청호로 돌아오자 다이애나의 시비꼬가 찾아오면서 포켓몬스터 2023 73화 레쿠쟈 라이징 애니는 끝나는데요. 74화 예고로 뭔가를 알아낸 할머니와 배틀하는 모습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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