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63화 애니 리뷰

나페산체육관을 향하다 눈 위를 질주하는 터벅고래 썰매를 발견합니다. 테스트를 앞두고 긴장도 풀 겸 신나게 즐기는데요.

그러다 프로 스노보드 대회에서 우승한 그루샤의 과거 기사를 발견하죠. 젊은 천재 스노보더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하고 포켓몬트레이너에 도전해 지금은 관장까지 올라갔습니다.

눈처럼 차가운 현실을 알려주겠다며 응용테스트가 시작되고 우락고래를 꺼내는데요. 얼음 타입에게 불리한 풀타입 나로테의 전광석화론 두터운 피하지방을 뚫지 못했죠.

손지브림으로 고드름침을 염동력으로 돌려주고 세차게휘두르기를 사용하지만, 아쿠아브레이크와 아이스스피너에 막힙니다. 다시 나로테를 꺼내 커다란 입 속에 매지컬리프를 쏴 쓰러뜨리는데요.

파비코리가 등장하고 하늘에서 문포스로 공격하자 덩쿨과 애크러뱃으로 반격하죠. 이어 서로 테라스탈을 사용하고 냉동빔에 맞서지만 리코가 패배합니다.

결과 중심이기에 불합격을 통보하며 포켓몬스터 2023 애니 63화는 끝납니다. 64화 예고로 익스플로러즈 아메시오와 스피넬이 오랜 만에 나타나죠. 여기까지 리뷰였습니다.

반응형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