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10화 꼬지모 테라스탈 VS 뜨아거 분함의발구르기

꽃과 예술의 마을에 도착한 리코와 로이는 트레이너 네모와 만납니다. 함께 콜사를 찾아가는데요. 네이처 아티스트이자 체육관 관장인 그지만 최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죠. 어렵게 만난 그에게서 검은레쿠쟈 이야길 꺼내지만 낫 아방가르드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슬럼프로 추측돼 미소의 상징 해루미를 모아 기분 전환을 노리고, 그 노력이 통했는지 조각상을 만드는 와중에 진짜를 마주해 전의를 상실해버렸다고 말해주는데요. 레쿠쟈는 자신에게 있어 시작의 첫걸음이라는 로이의 말에 도전할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겠다고 합니다.

바위타입 꼬지모의 돌떨구기, 대타출동, 도발에 뜨아거는 신기술 분함의발구르기를 시전해 역전을 노립니다. 하지만 거짓 속에서 나온 진실, 테라스탈로 순수 풀타입의 개척하기에 당해 패배합니다. 이를 통해 먼저 봐야 하는 것은 자신의 포켓몬임을 배우죠.

그리고 숲에서 공명하듯 올리르바가 빛났다며 어떤 연관성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주며 포켓몬스터 2023 10화는 끝납니다. 이상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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