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11화 올리르바의 숲 자막 리뷰

도트가 구루밍이지만 리코는 여전히 눈채채지 못합니다. 이어 콜사가 이야기한 숲으로 향하는데요. 로이와 모리도 동행하죠. 산불이 나서 민둥산이 된 곳에서 길을 잃으면 커다란 나무 아래서 만나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모리의 과거도 밝혀지는데요. 대대로 의사 가문이었지만 간호순은 센터에 오지 못하는 포켓몬은 치료할 수 없었기에 포기했다는 내용이었죠. 그리고 메말라 죽어가던 야생 우파를 응급처치하는 과정에서 그곳을 지키는 거대한 올리르바와 조우합니다.

마침 로이도 그곳에 있었는데, 치료하는 동안 시간을 벌기로 하는데요. 전광석화와 나뭇잎, 그리고 분함의발구르기를 사용해 대응하죠. 다행히 진심이 통했는지 공격을 멈추고 위에서 본 숲의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에 무언가 도움을 줄 일이 없는지 고민하는 모습으로 포켓몬스터 2023 11화 애니는 끝납니다.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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