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52화 자막 리뷰

리포트 작성을 위한 야영은 계속됩니다. 야생 포켓몬을 상대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로이(로드)는 강풍에 약한 찌리비를 보며 좀 더 자신의 날개에 자신감을 갖기 바라죠.

그러다 새벽에 유령개를 데리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래퍼(?)를 만납니다. 두려움을 피하지말라 조언해주고 사라지는데요.

날이 밝고 절벽 아래 고립된 캡싸이를 발견해 구해주려 하죠. 경계하는 녀석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안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용기를 낸 찌리비가 캡싸이는 구하지만 로드가 벽을 오르다 떨어지는데요. 이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며 찌리비크로 진화하죠.

바람을 타고 700km를 비행하는 군함조로 탈바꿈하며 포켓몬스터 2023 애니 테라스탈 데뷔편 52화는 끝납니다. 53화 예고로 숲에 존재한다는 이 세상에 없는 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죠.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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