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51화 자막 리뷰

리코, 로드(로이), 도트는 리포트 작성을 위해 야생에서 캠핑을 합니다. 처음보는 포켓몬들을 발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몸지브림과 테라파고스에 더욱 신경쓰는 리코에게 나로테는 섭섭함을 느끼죠.

도트로부터 근처에 신기한 현상이 있다는 정보를 듣습니다. 그 사이 활달한 테라파고스가 홀로 어딘가로 사라져 찾아나서는데요. 그러다 리코가 들눈해들이 잔뜩 모인 곳을 발견하죠.

나로테가 위협으로 간주하자 진정시키고 이들이 원하는 것은 빽빽한 덩굴을 치우는 것임을 알게돼 매지컬리프로 도와줍니다. 그러자 불어온 강풍이 뜨거운 지면과 만나 회오리 바람이 만들어졌고 그 힘으로 들눈해들의 하늘하늘한 부분이 벗겨지는데요.

멀리서보면 꽃기둥이 용솟음치는 모습으로 보여졌죠. 이를 나로테들과 함께 바라보며 오해를 풀고 돌아와 자신이 겪은 일들을 모두에게 공유하며 포켓몬스터 2023 51화 애니는 끝납니다.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52화 예고로 캡싸이와 찌리비의 이야기가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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