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모상과학 애니 1화 자막 리뷰

가늘고 길게 살며 취집할 곳을 찾는 타로 J 스즈키는 길을 걷다 한 남성과 부딪힙니다.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그는 이 남자에게 들러붙은 위험한 녀석에 크게 놀라는데요. 출판사 편집자를 찾고 있었죠.

사이언스 연구소 연구원 고로 사토는 과거 존재한 모대륙과 모타리안 등 초문명에 흥미를 보였고 광채를 띈 모파츠를 발굴하게 됩니다. 세계적인 발견이라 생각해 논문까지 썼지만 왜인지 이사회에서 기각을 당해 잡지에라도 이 소식을 알리고 싶어했는데요.

괜한 일에 얽히고 싶지 않았던 타로는 일단 쫓아냈는데 편집장으로부터 그 과학자 이야기를 반드시 취재하라고 압박을 받죠. 그러다 살려달라는 연락을 받고 폭발음이 들린 사이언스연구소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양발에 티눈으로 괴로워하며 괴한에게 쫓기자 조수 지로가 구해주고 함께 몸을 숨기는데요. 결국 발각돼 위기에 놓였고 모파츠가 우연히 타로에게 접촉하자 짐승 형태로 변신하죠.

엄청난 파워와 스피드로 악당들을 제압하지만, 오래 못가 힘이 다해 쓰러집니다. 그 모습은 사라졌다고 알려진 모타리안이었는데요. 이를 알게된 정체불명 조직의 보스는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며 다음 계획을 준비하죠.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다음날 자신과 같은 편집부에서 일하게 되었다며 찾아온 사토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며 월간 모상과학 1화 애니는 끝납니다.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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