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폭발 뱅브레이번 1화 애니 자막 리뷰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해병대 등이 하와이 오아후섬에 집결해 훈련을 가집니다. 이중 돋보인 아오 이사미와 루이스 스미스가 통성명을 하고 각자의 티타노 스트라이드 TS기로 승부를 해보자고 약속하는데요.

하지만 우주에서 수수께끼의 외계 메카닉이 빠르게 대기권을 돌입하고 무차별 폭격을 가하죠. 대응하는 인류지만 전투기 기관총으론 실드조차 뚫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실전에 투입된 대원들은 부상자를 구하고 퇴각에 주력하는데요.

연계플레이로 잘 되나 싶었지만 거대한 기둥에서 빛이 남과 동시에 레이저 공격이 쏟아지고 속수무책으로 당하죠. 그때 하늘에서 갑툭튀 거대로봇이 내려와 이사미를 구하내면서 자신을 탑승하라고 말합니다.

조종을 시작하자 얼굴이 드러나고 펀치만으로 적을 부수는 파워를 자랑했는데요. 번블레이드를 꺼내 블레이즈업으로 사이즈를 늘려 노래와 함께 일도양단하죠. 이어 필살기 용기 일도류 오의 브레이브참으로 정리하는 용사(용자)의 위용도 보입니다. 그때서야 이름을 밝히면서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1화 애니는 끝납니다.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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