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애니 2화 FOUNDATION STONES 리뷰

블리치 천년혈전 2화 자막 리뷰, FOUNDATION STONES 줄거리

류다스와 이반을 보고를 듣고 더이상 쓸모없음에 퀸시의 왕은 그냥 없애버립니다. 현세에서는 소울소사이어티에 나타난 정체불명 침입자와 수많은 사상자 그리고 1번대 부대장 사사키베가 치명상을 입고 결국 숨을 거둔 사실을 알리는데요.

순찰을 나간 이치고는 도망쳐온 네루와 펫셰가 웨코문드에 나타난 침입자와 하리벨이 패배해 잡혀갔다는 소식을 알리죠. 웨코문드를 도와달라는 요청에 이치고는 승낙하고 오리히메, 차드, 우류에게 동행해줄 것을 요청하니다.

하지만 우류는 퀸시로써 호로를 구할 수 없다며 동행을 거부하고 우라하라의 도움으로 이치고들은 웨코문드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는 반덴라이히 세력들이 영자를 응축시킨 화염으로 호로와 아란칼들을 도륙하고 있었죠.

그중 아이젠의 자칭 심복이었던 로리 아이번, 메노리 말리아가 대항하지만 키르게 오피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어 할리벨 직속 트레스 베스티아 미라 로즈, 슨슨, 아파치가 덤비지만 이들 역시 쓰러지죠. 뒤늦게 도착한 이치고가 그 모습을 목격하는 것으로 2화 애니는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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