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38화 자막 리뷰
라이징 볼트태클즈는 전날 폭풍우로 인해 오늘 하루 정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몰리(모리)는 건강검진을 하는데요. 몸지브림은 럭키를 따라할 만큼 다른 포켓몬들을 돕는 일에 관심을 보이죠. 갑판에서 상처 입은 두리쥐를 발견하고 급한대로 응급처치를 합니다. 둘이 함께인데 한마리가 보이지 않았는데요. 따라간 곳에서 입구가 큰 나무에 막히자 그 밑으로 나오하가 할퀴기로 땅을 파죠. 근처에 쓰러진 남은 한 마리는 찾았는데, 장소를 벗어나지 않고 더 안쪽으로 울부짖는 모습에 리코는 무언가 있음을 느끼고 그쪽으로 향합니다. 지켜보던 몸지브림이 돕고 싶은 마음에 럭키의 알을 갖고 스스로의 의지로 들어가는 용기를 보이는데요. 안쪽에서 더 작은 두리쥐들을 발견하지만, 먹을 기운도 없자 흉내였던 치유파동을 진짜로 쓸 수 있게..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