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애니 2기 14화 리뷰
호시노 루비는 연예계에서 친구들에게 밀리는 활동량에 조급해합니다. 아쿠아는 아카네와 데이트로 무대극 스매시 헤븐을 보는데요.모니터를 활용하고 객석이 회전하는 연출에 선입견이 깨질 만큼 놀라운 충격을 받죠. 덕분에 배우들의 연기까지 살아나 일석이조였습니다.그렇기에 무대에 초짜인 원작자가 새로 쓴다는 점을 걱정하는데요. 이대로라면 망치기에 오늘달콤의 키치죠지 요리코에게 도움을 청하죠.찾아간 사메지마 아비코 작업실에선 어시스턴트도 없이 혼자서 그리는 모습을 봅니다. 만화라면 가능하겠지만 미디어믹스라는 공동제작에선 타협하지 않는 행동은 결국 리타이어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해주는데요.더이상의 독선이 되지 않도록 브레이크를 잡아주죠. 그리고 실제로 연극을 보고 각본을 쓸 수 있도록 아쿠아로부터 받은 티켓을 건네며 최애..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