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애니 2기 6화(17화) 리뷰
도쿄블레이드 무대화의 막이 오릅니다. 한 자루의 검에서 시작된 블레이드의 모험은 동료들을 만나고 신주쿠와 시부야 클러스터 대립으로 확대되는데요.2부의 시작은 나루시마 메루토와 사생활은 지저분해도 2.5차원 연기는 일품인 카모시다 사쿠야와의 대결이었죠.이곳의 모두가 메루토를 카부라기가 억지로 꽂은 옥의 티로 여겼습니다. 실제로 실력도 그정도였는데요. 그동안 자신이 잘났음을 알았기에 적당히만 해도 인생이 수월했죠. 그러다 잘난 사람만 있는 연예계에선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부족함을 깨닫고 배우로써 진심으로 임하면서 아쿠아에겐 몬메와의 대결씬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라고 조언을 받는데요. 방심한 관객에게 1분 동안 원작 그대로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줌으로써 평가를 반전시키죠.키자미라는 캐릭터가 느낀 분함이 자..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