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의 프리렌 22화 애니 자막 리뷰
제1차 시험 합격자 18명은 2차까지 사흘 동안 각자의 시간을 가집니다. 마법은 그 사람의 인생이나 인간성에 크게 관계가 있기에 위벨은 다른 마법사는 어떤가에 흥미를 보이는데요. 그것에 공감하면 원리를 몰라도 그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점에 재능이 있었죠. 슈타르크의 행복한 뒹굴뒹굴 삶도 막을 내립니다. 화난 페른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일행은 80년 전 용사 파티가 발견한 맛있는 가게를 가는데요. 과거 요리사 레카가 호언장담한 맛은 바뀌었지만, 더 맛있어졌기에 즐겁게 식사를 마치죠. 하지만 프리렌이 장보기 담당인데 늦잠을 자 페른이 또 볼빵빵 화가 나고 맙니다. 슈타르크가 중재에 나서고 라비네와 칸네가 숙소로 찾아와 다과로 답례를 하는데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주는 것 만큼 기억에 남는 일은 없다는 힘멜의..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