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TV애니메이션 신작이 2023년 10월 8일 첫방영됩니다. 스즈키 나카바 작가의 일본만화가 원작인데요. 텔레콤 애니메이션필름 제작사 캐릭터디자인은 타카타 요이치, 시리즈구성과 각본에 무라코시 시게루, 감독은 코다이라 마키죠.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는 전작이 칠죄종을 소재로 했다면, 이번엔 아서왕 전설과 요한의 묵시록이 테마입니다.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의 자식인 16살 소년 트리스탄 리오네스는 자신의 꿈인 성기사가 되기 위해 아서 왕의 성으로 갑니다. 당시 브리타니아에서는 머지 않아 세계를 멸할 4인의 기사가 나타난다는 예언이 돌고 있었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트리스탄은 절친 랜슬롯, 퍼시벌, 여행 도중 만난 소녀 가웨인과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오프닝..

일곱 개의 대죄(칠대죄) 묵시록의 4기사 TV애니메이션 신작 방영일이 2023년 10월로 결정됐습니다. 키비주얼 이미지와 새로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는데요. 추가 캐스팅된 퍼시벌대 등장인물은 도니(성우 토야 키쿠노스케), 나시엔스(성우 시마다 아이노), 신(성우 우치야마 코우키), 앤(성우 나카무라 칸나) 등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 묵시록의 4기사 TV애니메이션 신작이 2023년 중 방영이 결정됐습니다. 액션, 판타지, 배틀 장르로 만화 칠대죄 일곱 개의 대죄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연재 중인 공식 후속작인데요. 전작이 칠죄종을 소재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아서왕 전설과 요한의 묵시록에 나오는 묵시록의 4기사를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 세계를 멸망시킬 네 사람의 성기사가 나타난다. 재악의 싹을 뿌리 뽑기 위해 떨쳐 일어난 것은 아서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일기당천의 성기사들인데요. 머나먼 변경까지 이르러 한 소년의 운명을 뒤흔들죠. 줄거리 정보는 전작 일곱개의 대죄 기사단의 활약 이후 16년이 흘렀습니다.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의 아들인 16살 소년 트리스탄 리오네스는 자신의 꿈인 성기사가 되고자 아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