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21화 애니 자막 리뷰
마오마오는 자신의 지식으로 주변에 도움을 주며 후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녹청관 삼희 중 한 명이 낙적된다는 소문을 들은 리하쿠는 마음에 둔 바이링이 아닐까 안절부절 못하는데요. 현재 녹봉으론 그녀를 맞이하기란 어림도 없었기에 더욱 그랬죠. 아기때부터 보살펴준 엄마와 같은 존재였기에 묘묘는 객관적으로 취향에 맞는 사람인지 구석구석 확인합니다. 마지막 한 장을 남겨놓고 진시가 나타났고 언니의 반려로써 인정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임씨도 어느 정도의 그릇인지 확인해보는데요. 필요한 은을 대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이백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해결하겠다고 거절하죠. 다행히 백령은 여전히 현역이라며 언젠가 왕자님이 데리러 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며 그 사람의 이야기가 자신으로 와전된 것 같다고 연통을 전합니다. 한..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