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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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재팬 2023 코믹스 웨이브 필름 스즈메의 문단속 부스
일본 만화영화 전시회 애니메 재팬(AnimeJapan) 2023이 3월 25일(토)과 26일(일) 주말 양일간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됐습니다. 현장에 직접 가봤는데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배급하는 코믹스 웨이브 필름 부스에서는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꾸며졌죠. 바깥 쪽은 주요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입간판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고, 안쪽은 실제 작업에 쓰인 자료가 전시됐는데, 스포가 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돼 촬영은 불가능했습니다.
2023.04.08 -
스즈메의 문단속 300만 돌파! 신카이 마코토 감독 4월 27일 재내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관객수가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감사 인사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개봉 후부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고 20일 만에 이룩한 쾌거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 본인도 이렇게 빨리 달성한 것에 매우 놀랐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에 첫 내한 당시 공약한 내용의 약속 이행차 오는 4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재내한해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특히 현재 마땅한 경쟁작이 없고 4D 추가 개봉과 N차 관람 인증 미션까지 진행되면서 400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3.31 -
스즈메의 문단속 200만 돌파! 신카이 마코토, 하라 나노카 감사 인사
절찬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관객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13일만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인데요. 이를 기념해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배우 하라 나노카의 감사 인사 영상이 공개됐죠. 다이진과 의자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300만 돌파시 공약 이행차 다시 한 번 내한하겠다는 약속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2023.03.21 -
스즈메의 문단속 4D 포스터 예고편 3월 22일 개봉 극장 추가 상영
관객수 200만명 돌파를 앞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4D 상영이 3월 22일(수)부터 시작됩니다. 추가 개봉을 기념한 새로운 포스터도 공개됐는데요. 전국 CGV 4DX관과 롯데시네마 수퍼4D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바람, 진동, 섬광, 모션 등 여러 효과가 더해져 작품 속 재난의 연출이 더욱 생생하게 체감이 가능해지죠. 아직 구체적인 특전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아래는 예고편 영상입니다.
2023.03.19 -
신카이 마코토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3월 8일 대개봉
스즈메의 문단속 애니메이션 영화가 2023년 3월 8일(수) IMAX와 돌비 시네마로 국내 극장 개봉합니다. 액션, 어드벤처, 재난,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로 12세 이상 관람가에 상영 시간은 122분인데요. 날씨의 아이와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콘티와 각본까지 도맡았고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죠. 문의 건너편에는, 모든 시간이 존재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일본 전역을 돌아다니며 문을 여는 것이 아닌 닫으러 가는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는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성우 하라 나노카)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무나카타 소타(성우 마츠무라 호쿠토)를 만납니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2023.03.02 -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예고편 23년 국내 개봉
장르: 액션, 판타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감독: 신카이 마코토 제작사: 코믹스 웨이브 필름 수입사: 미디어캐슬 개봉일: 2023년 (국내)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일본에서 11월 11일 개봉합니다. 국내는 해를 넘겨 2023년 개봉될 예정인데요.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 등으로 잘 알려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죠. 줄거리는 큐슈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 17세 여고생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고 있다는 여행 청년을 만납니다. 그의 뒤를 따라가다 산속의 폐허에서 발견한 것은 붕괴된 공간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낡은 문이었는데요.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에 손을 뻗는 스즈메의 행동에 일본 각지에서 차례차례로 이러한 문들이 열리기 시작하죠. 그 건너편으로부터는 재앙이 찾아오므로 반드시 닫아야 ..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