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고스트 5화 애니 자막 리뷰

유럽차와 일본차, 업힐과 다운힐, 직선과 코너링,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등 얽히고 섥힌 사연을 가진 슈퍼카들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됩니다. 렌은 노래하고 춤추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MFG엔젤의 팬서비스에 놀라는데요.

 

토요타86는 상대가 액셀을 밟기 전에 거리를 계속 벌리면서 똑같은 물리법칙이 적용되고 있지 않은 듯한 주행을 선보이죠. 막간에 카나타 리빙턴의 경력이 방송을 통해 알려집니다.

 

명문 레이싱학교 RDRS 출신으로 4살 카트를 시작해 7살 선수권으로 진출해 타이틀을 여럿 따냈고 10살부터 F4에 참전하면서 경력을 쌓아왔는데요.

 

스쿨 재직 당시 모든 미션을 신기록 1위 통과라는 기록을 썼는데 그곳엔 일본인 강사 후지와라 타쿠미가 재직하고 있었다는 내용을 공개하며 MF고스트 애니 5화는 끝납니다. 6화 예고로 제목은 비운의 랠리스트죠.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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