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의 베르세르크 8화 애니 자막 리뷰

록시들이 하우젠에 도착합니다. 더 강해지고 싶기에 아론의 지도를 받는데요. 페이트와 마인은 멸망한 갈리아에 자리잡은 고치와 마주합니다. 과거 시험 운용되던 군용 생물 병기였죠.

그 정체는 키메라 하니엘로 육체가 아닌 영혼을 노려야 했기에 페이의 힘이 토벌에 꼭 필요했습니다. 마인이 먼저 공격을 시작하고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핵에서 소녀가 눈을 뜨는데요.

단독으로 영구적인 전투가 가능하고 성체화까지 선보이며 지금의 페이트를 압도하죠. 계속해서 보호받는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반 기아 상태를 유지하고 블러디 타미건으로 빈틈을 만드는데요. 슬로스 개방과 검은 낫으로 스킬 장벽이 밀리자 상공으로 도망치기에 이르죠.

이를 제2위계 오의 데들리 인페르노를 사용해 쓰러뜨립니다. 그 순간 독심이 발동해 마인의 과거를 엿보고 동족 포식으로 싸움은 마무리되는데요. 남의 일이 아니라 느낀 페이는 언젠가 자신이 폭주한다면 그땐 죽여달라고 부탁하죠.

스테이터스 리셋으로 제3위계 마방패를 개방하고 두 사람은 헤어집니다. 방위도시 바빌론에서 새로운 주인 록시가 도착하고, 이들을 뒤에서 지켜보던 여성이 여기서 죽어줘야겠다는 말로 폭식의 베르세르크 애니 8화는 끝납니다. 9화 예고로 제목은 색욕의 수호자죠. 이상 지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