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29화 애니 자막 리뷰

라이징 볼트태클즈에서 가장 바쁜 것은 올라입니다. 선내 발생한 모든 기계적 문제들을 해결 가능한 유일한 기술자인데요. 이번에 장인이 있다는 곳에 프리드들과 함께 동행하죠.

아쉽지만 고대의 몬스터볼을 살피지만 유의미한 정보는 얻어내지 못합니다. 로드는 주변에 수많은 시험작 볼들에 흥미를 보이는데요. 시험 삼아 던지는 연습을 하고싶다며 밖으로 가지고 나가죠.

한 분야에 정열과 고집있는 카나와 금방 친해져 그자리에서 동업까지 제안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야생 가라르의 또도가스에게 잘못 던져 화가 나게 만들고 도망치다 포켓몬 배틀을 하는데요.

뜨아거와 나오하가 독에 속수무책이라 강철타입인 메타그로스가 메탈클로로 날려버리죠. 하지만 무리를 끌고오자 캡틴 피카츄가 나서고 공장 기계 출력을 최대로 올려 대기 중 오염된 성분이 폭주하자 이를 삼키기 위해 몰려들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것으로 소동은 일단락됩니다.

리코는 올라에게 합류한 이유에 대해 묻는데요.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이란 고민은 이곳에서 해 본 적이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에 찾았다는 말에 공감하며 포켓몬스터 2023 29화 애니는 끝납니다. 30화 예고로 이상한 보라색 액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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