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43화 자막 리뷰

리코와 로드(로이)는 허리가 아픈 할아버지를 돕고 보답으로 이곳 명물인 디그다만쥬 과자를 선물받습니다. 익스플로러즈 산호는 눈 앞에서 놓쳐 절망하는데요. 과정도 모르고 줄도 안 섰는데 받았다는 사실에 격분해 잠만보 바위에서 배틀을 신청하죠.

변장한 상태라 몰라본 리코는 나눠주려 했지만 밀봉된 것을 왜 뜯었냐며 더더욱 열불이 터집니다. 얼음귀신을 꺼내자 그제서야 정체를 알게 되고 콜로솔트까지 참전하는데요.

전광석화, 화염방사, 매지컬리프, 분함의발구르기까지 한층 성장한 나오하와 뜨아거가 최선을 다하지만, 간부들에겐 아직 역부족이었죠. 눈보라, 소금절이, 깨물어부수기, 아이스스피너, 스톤에지 공격에 밀리기 시작합니다.

그때 최우선 임무가 하달되고 오닉스는 프테라를 타고 레쿠쟈를 불러들인다는 섬으로 향하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섬에서 뭔가 일을 꾸미고 있음을 듣게돼 라이징 볼트태클즈 멤버들에게 이를 알리죠.

자초지종을 들은 프리드는 서둘러 그쪽으로 향하면서 포켓몬스터 2023 43화 애니는 끝납니다. 44화 예고로 검은 레쿠쟈 포획 계획을 실행하는 모습이 나오죠.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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