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2023 애니 24화 자막 리뷰

펜던트가 각성해 포켓몬이 되었다. 캡틴 피카츄들이 배를 지키고 도감에 실리지 않은 존재를 알기 위해서 리코의 할머니를 만나기로 하는데요. 익스플로러즈는 너클시티로 향한 이들의 뒤를 밟죠. 보고를 받은 간부 한벨 역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움직입니다.

할머니의 시비꼬를 길잡이로 돌헨진이 숨기고 있는 비밀통로를 따라 드디어 다이아나와 만나는데요. 야생포켓몬들과 오래된 성에서 어울려 지내고 있었죠. 대화를 통해 테라파고스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본래 커다란 등껍질 모습이었고 루시아스와 함께 여행한 존재라는 것 정도였는데요.

어릴적 다락방의 헌 가방에서 발견한 수기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고 싶어 모험을 떠났지만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30년 전 포기한 상태였죠. 그러다 오랜 친구가 찾아오고 그 뒤로 조직이 있음을 알자 펜던트를 가진 리코를 지켜줄 것을 프리드의 라이징 볼트태클즈에서 의뢰한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쿠아는 어딘가 있다는 낙원을 뜻한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요. 이윽고 밤이 오고 아메시오들이 침입하면서 포켓몬 배틀로 대치하는 모습으로 포켓몬스터 2023 24화 애니는 끝납니다. 다음 25화 예고로 리코와 로드 그리고 프리드가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 모습이 나오죠.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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