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10화 사토시와 라티오스

포켓몬스터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10화 자막 리뷰 사토시와 라티오스! 줄거리

꿈그리기로 라티오스의 시야가 모두에게 공유됩니다. 쫓기는 모습에 웅이의 강철톤을 타고 그곳으로 향하는데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점이 끊기고 날은 저물어 일단 야영하며 내일을 대비하죠.

한편, 싸우다 헤어진 로이, 로사, 냐옹은 운명처럼 로켓단 본부로 돌아와 다시 재회하는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이슬이들의 흔적을 몰래 뒤따라온 헌터는 삼삼드래의 용의 파동과 깨물어부수기로 맹공을 퍼붙습니다.

다행히 사이코키네시스 눈속임에 이어 파동탄으로 반격해 붙잡힌 라티아스를 되찾고, 피카츄의 아이언테일로 메카를 부수는 데 성공하는데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들지만 결국 여경 누나의 등장과 함께 체포되죠.

다시 자유의 몸이 된 전설들은 떠나고, 그 과정에서 극장판 히로인 캐논이 깜짝 등장하는데요. 지우 역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며 이야기는 끝납니다.

11화 예고로 태초마을로 돌아와 오박사와 그린과도 재회하는 모습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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