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애니 2기 10화(21화) 리뷰

히메카와 아이리, 아침 드라마 히로인을 맡은 배우였지만 우에하라 세이쥬로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안 팔리는 배우였던 그가 아버지였는데요. 이미 사망했기에 아쿠아의 복수는 방향을 잃죠.

신생 B코마치 채널은 룸 투어 콘텐츠를 찍습니다. 사생활이 팔리지만 물품은 전부 경비 처리라는 말에 카나가 먼저 나서는데요. 루비는 자신의 모든 것인 아이를 계속 감춰야 하는지 고민하며 아마미야 고로 선생을 그리워하죠.

다음은 히무라에게 오리지널 신곡 발주를 요청합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지이자 도쿄블레이드를 끝낸 기념으로 관광 포함 2박 3일 미야자키행을 계획하며 최애의 아이 2기 10화(21화)는 끝납니다. 여기까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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