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파이널시즌 완결편 전편 2장 죄인들 애니 자막 리뷰

진격의 거인 파이널시즌 완결편 전편 2장 죄인들 애니 자막 리뷰 줄거리

무사히 이륙한 아르민들은 시조를 막기 위한 작전을 세웁니다. 우선 대화로 설득하고자 하는데요. 지크를 멈추는 방법 또한 있기에 리바이는 자신이 끝장내겠다며 모두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엘런 역시 듣고 있었습니다. 좌표로 이동된 일행은 지금이라도 멈춰달라고 부탁하지만, 남은 것은 싸움뿐이라며 자유롭게 행동하라고 말하는데요. 아홉거인의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둔 것에 라이너는 멈춰달라는 것으로 확신을 갖죠.

가비는 애니에게 팔코가 구름 위를 날고 있는 지크의 기억을 엿봤다며, 어쩌면 특징이 발현된 능력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라토아 요새에서는 비행선에서 폭발물을 낙하하는 인류의 운명을 건 최후의 공격을 감행하면서 어느 정도 피해를 입히지만, 짐승 거인의 투척 능력으로 전멸당하는데요.

망연자실한 마레군과 때마침 미카사들이 도착해 뛰어내리고 갑옷거인과 차력거인까지 착지하면서 본격적인 땅울림 저지를 위한 천지전의 시작을 알리며 끝납니다.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