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079화 애니 자막 리뷰

니카의 각성을 알게된 오로성은 다음 대책을 강구합니다. CP0 요셉에게 니코 로빈만은 데려오라고 명령하는데요. 그때 교란 신호로 누군가 말을 걸어오죠. 오니가시마 어딘가에서 바질 호킨스는 점괘를 본 생존 확률 1% 남자는 드레이크가 아닌 자신이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쓰러집니다.

천상 결전 일주일 후 드디어 깨어난 루피와 조로는 고기와 술부터 찾는데요. 킨에몬은 아슈라와 이조를 포함해 나라를 위해 싸운 이들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려 합니다. 이어 성내 목욕탕에서 야마토는 남탕에, 키쿠노죠는 여탕에서 함께 씻은 후 연회를 즐기기로 하는데요.

토카케 항구에서는 배를 수리하고 언제든 출항할 수 있도록 준비가 끝났죠. 아직 쇄국이라 적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기에 키드와 로는 긴장합니다. 소식은 분명 밖으로 나갔을 것이고 이젠 사황 대신 노려지는 타켓이 됐기 때문인데요.

가장 궁금한 달라진 현상금 액수에 대한 정보를 아푸가 신문을 가져오고, 상공으로 해군 대장 초록소 로쿠규가 접근하며 원피스 애니 1079화는 끝납니다. 1080화 예고로 우동에 있는 간부 킹과 퀸을 상대하는 모습이 나오죠.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