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애니 1066화 반격의 대서막! 파동과 자기의 대기술 자막 리뷰

용이 된 모모노스케가 오니가시마를 도읍에서 밀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때 코끼리 즈니샤의 목소리를 듣는데요. 한편, 키드와 로는 티격태격하면서 확실히 타격을 주고 있죠. 하지만 체력적인 한계가 다가옵니다.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 헤라를 한데 묶은 메이저 사브르가 펑크 코르나 디오를 베어버리고 어사인 S와 N을 사용해 자폭 공격이 강행되는데요.

빅맘은 불과 벼락이 합체한 거대한 여성 모습의 모방포 미저리를 사용하고 키드를 말그대로 난타합니다. 로가 탁트로 빈틈을 노려 다시 한 번 크롬 애너스시저를 사용하는데요. 이번엔 지구의 핵 가까이 칼을 내려꽂아 파동을 극대화하죠.

이 과정에서 무장색 펀치를 온몸으로 맞으며 버티느라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리고 펑크처 빌레로 데미지와 커다란 구멍까지 만들고 그곳으로 떨어뜨리기 위한 준비를 마치는데요. 최후의 한 방을 위해 키드가 레일건 댐드 펑크를 발사하고 결판을 앞두는 모습으로 원피스 애니 1066화는 끝납니다.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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