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 메인예고편 8월 7일 대개봉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가 2024년 8월 7일 극장 대개봉합니다.

전체관람가에 상영 시간은 83분인데요. 시네마달 배급 영화제작소 정감 제작진 이원식 감독 연출이죠. 출연진은 배우 강하나, 조청향, 조사량 등입니다.

자 우리 여공들이여, 우린 또 하루를 살아가네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는 일제강점기,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사카의 방적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의 소녀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돼지 내장이라도 구워 먹고 글을 몰라 억울하면 직접 야학을 열어 한글을 익혔는데요. 우리가 몰랐던 강인한 여성들의 삶과 노래를 이야기하죠.

공식 포스터와 메인예고편 영상 스틸컷 포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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