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2기 16화 애니 자막 리뷰

창투의 만해가 토시로를 공격하려는 사이 우라하라 키스케가 정령정으로 넘어와 쿠로츠치 마유리에게 협력을 구합니다. 침영약을 쓰면 일시적으로 만해를 호로화시키는데요. 왜 아란칼들의 레스렉시온은 빼앗지 않았을까?에서 출발한 궁금증은 퀸시가 가진 공포이자 약점 그 자체가 자신들의 상극인 호로였다는 점을 발견하죠.

대홍련빙륜환과 작봉뇌공편이 호로화되면서 힘이 돌아오고 반격을 시작합니다. 히라코 신지는 아군이 있으면 쓸 수 없는 자신의 만해 역양사팔보색으로 졸다트들끼리 죽이도록 만듭니다. 다른 장소에선 잇가쿠, 유미치카, 슈헤이가 마스크 드 마스큘린을 상대하고 밤비에타 앞에 방어구를 입은 코마무라 사진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신지가 대신 싸우는데요. 시해 역무로 모든 것이 뒤집힌 환경을 만들며 당황시키지만, 슈테른릿터들이 폴슈텐디히를 사용하면서 유하바하는 진정한 절망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며 블리치 천년혈전 2기 결별담 16화 애니는 끝납니다.

한편, 이치고는 시련 속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어떠한, 누군가의 기억이 주입되는 모습이 나오죠.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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