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2기 23화 행성간 레이저 송전 시스템 ILTS

슬레타의 캘리번과 에리크트의 에어리얼이라는 건담 대결이 시작됩니다. 라우더의 슈바르제테와 딜란자가 맞붙지만 무장과 스펙 차이에서 구엘이 크게 밀리는데요. 추추들이 잠입하고 이를 프로스페라가 총을 들고 찾아오죠. 결과적으로 형제 싸움은 희생 없이 무승부, 미오리네가 긴급 정지 코드 입력에 성공해 콰이어트 제로는 멈춥니다.

그 사이 우주 의회 연합은 행성간 레이저 송전 시스템 ILTS을 발사하고 에리가 무인기들과 일종의 배리어 역할로 버티면서 모두를 지켜내지만 본인은 대파하면서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요. 이렇게 수성의 마녀 시즌2 23화는 끝납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대망의 최종회입니다.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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