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애니 합동강화훈련편 4기 4화 리뷰

카마도가 하주 토키토가 단련시켜주는 도장에 들어섭니다. 기둥의 움직임을 쫓는 훈련이 한창인데요. 도공 카나모리도 이곳에 상주해 날이 살아있는 무기 손질까지 가능했죠.

동작 하나하나까지 봐주지만 온도차 확실한 성격의 그답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원들의 마음을 후벼팝니다. 무한성 상현4 나키메의 감시를 받으며 밤에는 풍주 사네미, 사주 오바나이 다른 기둥들과 교련을 하고 있었는데요.

탄지로는 닷새만에 합격점을 받고 다음으로 이동하게 되죠. 떠나기 전에 서로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종이비행기 경주를 제안합니다. 자신이 이기면 말투를 조금 상냥하게 해주기로 제안하는데요. 비록 패배했지만 모두와 하늘로 날리며 유대감을 쌓죠.

양봉을 하는 연주 칸로지 미츠리 집에 도착하고 홍차와 팬케이크가 기다리는 모습으로 귀멸의칼날 귀칼 4기 4화 합동강화훈련편 애니는 끝납니다. 5화 예고로 제목은 오니를 먹으면서까지입니다.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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