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2기 24화 애니 자막 리뷰

오래전 유하바하는 눈망울 스님을 통해 자신이 영왕의 자식임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를 죽임으로써 지금의 나뉘어진 세계를 하나된 새로운 곳으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실천해왔는데요.

시바 간쥬가 합류한 이치고들은 영왕궁으로 쏘아 올려지고 같은 시간 니안졸 와이졸이 인지한 적의 능력을 왜곡시켜 칼날들을 제압하자 0번대 대직수 슈타라 센쥬마루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손과 바늘로 제압하죠.

이어 친위대 슈츠슈타펠이 그림자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멤버는 강제집행 프레니다 파른카자스, 치사량 아스킨 나크 르 바르, 기적 제라드 발키리, 만물관통 릴제 바로 등인데요.

사실 이곳은 곡왕 히키후네 키리오가 만든 가짜 산욕으로, 도신 니마이야 오에츠는 천타 초복으로 상대합니다. 날이 너무 잘 들어 칼집이 없을 정도의 일격일살 살상력으로 퀸시들을 쓰러뜨립니다. 하지만 유유히 감옥을 빠져나오자 효스베 이치베가 막아서며 블리치 천년혈전 2기 결별담 24화 애니는 끝납니다. 이상 자막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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